저는 지금까지 자동차관련 커뮤니티에서 현빠소리도 들어보고 쉐슬람소리도 들어본 사람입니다.
전 현재 아반떼AD 밸플을 몰고 있으며, 좋아하는 차는 차급별로 G80, K7, 말리부, K5, SM6, 아반떼, 크루즈 입니다.
그리고 전 지금껏 시승해본 차의 장단점을 댓글로나마 정보공유하고, 제 성격상 단점보다는 장점위주로
정보를 알려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현빠, 쉐슬람 소리를 들었을까요??
제가 정말 현빠, 쉐슬람이라서 들었을까요?? 아니면 글을 보는 사람들의 색안경, 편향된 시선이 절 현빠, 쉐슬람으로
만들었을까요?? 전 후자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떡밥인 쉐슬람을 까는 글들이 많던데, 과연 쉐보레로 어그로를 끄는 일명 쉐슬람만이 문제일까 싶습니다.
정말 되도않는 어그로를 끄는 통칭 현빠, 쉐슬람은 당연히 정보성 커뮤니티에 어울리지 않고, 문제이지만
지금 떡밥을 물고 현빠, 쉐슬람을 까대는 분들도 문제라고 생각되는게, 정상적으로 각 메이커가 자신의 취향이여서
좋아한다는 글에도 빼액!! 현빠네, 빼액!! 쉐슬람이네 하는분들이 너무나 많이 보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어그로를 끄는 현빠, 쉐슬람은 없어져야하지만, 지금 분위기처럼 각 메이커를 좋아하는
사람조차 몰아까기 하는 분위기도 없어져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냥 떡밥보다가 개인적인 의견 끄적인거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현기는 작은문제 하나라도 찾아내서 공론화하고 보상받으려고 노력하는 반면
쉐보레 동호회는 숨기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매니저가 나서서 정비문제로 돌리고
종교랑 정말 비슷하더군요
루머랄게 있나요 ? 제가 직접보고 제가 느낀점인데요...작년에 차바꾸려고 처음본게 말리부고 시승도하고 동호회 가입하고 느끼기에 그랬다는겁니다
제 생각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루머라고 하시는지...
참고로 당시에 말리부 그랜저 qm6 푸조 캠리 동호회 가입했고 그냥 제가 느낀점입니다
쉐슬람이나 현두교나 도찐개찐이라 보는데 이런 추태는 비단 여기서만 보이는게 아닌듯... 당장 박사모 몇몇 이랑 몇마디
대화만 나눠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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