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직종에 있으며, 키로수가 너무 빨리 올라 걱정이되서요.
처음 차 살땐 이정도로 많이 탈줄은 몰랐어요...
일단 제 상황은
1. 아반떼 ad 프리미엄등급 2016년 5월 19일에 출고
2. 현재 2017년 10월 25일 60000키로 돌파
3. 회사에서 수리비 한달에 5만원, 주유비 제한없이 지원해줌
인 상황입니다. 키로수가 엄청많아요. 1년에 4만에서 5만 정도? 타는것 같습니다. 올라가는 키로수 볼때마다
엄청 맘 아프고 아까워요
그래서 지금 이걸 팔고 장기렌트로 바꿔볼까 하는데요. (키로수 많은사람은 장기렌트가 유리하다 하길래요)
위에 썼다시피 사무실에서 수리비는 한달에 5만원 정도 지원나오고요. 기름값은 무제한이라 고급유만 넣고있습니다.
지금 차 3년할부해서 한달에 34만원인가 나가고있고요 .
이 차량 팔고 장기렌트로 가는게 나을까요 ? 아님 걍 이거 계속 타는게 나을까요?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차 바꾸려고 하는거부터가 손해 훨씬큽니다
차를 바꿀때 발생되는 감가 생각해보시고 장기렌트가 합리적이라면 바꾸시는게 났지만
손해안보고 바꾸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할부가 안남았다면 바로 장기렌트 진행이 답인데,
할부가 남았으면 중고차시세등 비교해보셔야되요~
아반떼 가솔린(디젤은 타실 필요 없으실거고) 주행거리 무제한으로 하시면 지금 할부금 내시는것보다 5만원정도 없어서 타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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