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푸념글로 경어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조금전, 7시쯤 논산에서 서대전 넘어오는길에
갑자기 엄청난 배기음
소리로는 슈퍼카를 뛰어넘어 k9자주포인줄 알았음.
잠깐뒤 일체형으로 통통볼마냥 통통튀며 나름 쏘는
검은색 nf트랜스폼 등장
아주 잠깐사이에 칼질이란 칼질은
일식 주방장마냥 헤집고 다님
그래봤자 신호땜에 조금도 못가드만
난 직접 블랙리스트 본소감으로
오글거림.
아주 많이.
이제 골프웨어 타이틀리스트도 입지 않을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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