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입장에서는 충성고객이라고 함..
애플에서 신제품 나오면 좋던 말던 줄서서 사는사람들과 비슷한건데
쉐슬람이라고 하는건 이전에 앱등이 앱등이하고 비꼬는거랑 비슷함..
근데 이게 가만 생각해보면 쉐보레가 어쩃든간 그 사람들한테 충분한 만족감과 경험을 안겨준건 확실함
그 사람들이 돈받고 일하는 알바가 아니라면 말이지,
왜냐하면 울집도 첫차가 기아자동차였는데, 10년 넘게 타고 다니면서 차에 문제 생긴적이 없음..
덕분에 지금까지 우리 가족 뽑은 차가 죄다 기아자동차임..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말하는것도 안좋긴 한데, 좋다고 하는데는 뭔가 이유가 있는것이고,
다른 자동차 회사에서는 무조건 좋다고 한다고 욕할게 아니라 왜 좋다고 찬양하는지 알아볼 이유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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