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지지 않나요? 이름도 피스타..출발선, 트랙이란 뜻이라네요. 488gtb의 하드코어 버전인만큼 나는 달리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런 포스를 어마어마하게 뿜는것 같아요. 제로백 2.85초에 최고시속 340이상..
저에게 페라리가 전통귀족 이런 느낌이라면 람보는 아류작 같아 보여요. 아우디 r8과 부품도 공유하고 하는거 보면 고유의 전통성 이런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전 맥라렌이 더 좋네요. 람보르기니의 디자인을 많은분들이 좋아하십니다만..
https://youtu.be/DS6Qe0tiI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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