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만..
4년에 19만킬로....
더슬픈건...
똥값..못파네..이제 끝낫네..이런것보다..
더 슬픈건...
난 분명 남의차에 절대 문콕이나..기스나 이런거
내지 않는데..
내 차는 문콕이 15개가 넘는다는거..
어디서 생겨낫는지도 이젠 알수없다는거..
그 중에..세로로 길게 찍힌건..
휀더에 3개.문짝에 3개 라는거...
회원님들..
남의차에 문콕은 하지 맙시다..차가 진짜 없어보이더군요..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없지만..
조수석 문과 휀도에 오돌토돌하게 보이는 문콕의 흔적이..
이거 덴트하면 20.30은 달라할텐데...
아..
19만 킬로까지 잔고장 없고..아주 좋습니다.
컨디션도..새차때나 지금이나 아주 우렁찹니다..
크르르르릉
(모하비가 옆에 있었는데 말리부 디젤 소리에 ㅋㅋ모하비 소리가 묻혀버림 ㅋㅋㅋㅋ 근데 새차때나 지금이나 우렁찬건 변함없음)
4인 가족용 차로 만족은 하나 지금 같은 여름철이면..
뒷좌석 에어송풍구 부재로..
편안한 차로 바꾸고 싶다는 욕망이 들긴 합니다.
(뒷자리 마눌님이 좀 덥다고 하네요..뒷자리 에어벤트..
햐....ㅠㅠ)
맥시마나..K7이나...그랑죠도 좋죠..
여튼..
아..시벌레 말리부 디젤...잔고장 없네..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 ㅎㅎㅎ
그럼 나중에 폐차하게 되면
또 글올리겠습니다.
다들 남의차에 문콕 하지 맙시다 ㅠㅠ...
보령미션이랑은 다르죠...
자갸..신음소리를 왜 그렇게 내...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
살포시 문대는 수준이랄까요...
ㅋㅋㅋㅋㅋ
나쁘진 않지만 독삼사에 비할바는 아닌것 같습니다.
기본 15 에서 17 로 보심 될듯합니다
이미 뽕 뽑으신듯..
폐차할때까지 타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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