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봉인한 엔진오일 확인하러 들어왓습니다.
접수를하고 옆을보니 신형아방이가 딱 있네요
워낙 디자인호불호가 갈렷는데 저역시 뭐야저거이상해
라고 생각햇었습니다.
정열의 레드 옛날 레드와다르게 지금레드는 촌티가안나더군요
후면은 각도가 중요한거같습니다.
네비게이션 넓찍하니좋군요.. 트렁크 여는거 한참찾앗습니다..
저기마크 누르면 열린다고 하는데 전원이없는관계로
자리에서 열엇네요
트렁크여는건 좀버튼으로해주면안되냐 이것들아.. 없어보이게
트렁크는생각보다 넓습니다.
전 이만 안마의자하러 슝슝
저거에 적응이 되서 그런지 전 저방식이 좋던데..
케파는 문짝에 버튼식인데 아직도 보고 눌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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