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스포티지가 제찹니더..
회사가 여기라 주말근무땜시 새벽에나와서 대고 점심시간에 보니
사방이막혀서..
보통 주말에 무료개방이라 두줄까진 많이 댑니다 저날엔 티볼리쪽이 먼저 차를 댔고 오른쪽이대있으면 반대쪽은 비워놔야는거 아닙니꺼..
상황을보아하니 북서쪽 코란도c만빼면 나갈수있을거같아서
전화를 했죱 안받음.. 욕 한다발하고 오른쪽 티볼리 전화함
아주머니가받음
저 : 0000차주분맞으시죠?
티볼리 : 아 그런가봐요 왜요?
저 : 차좀 빼주세요
티볼리 : 우야꼬.. 관광버스타고산에왔는데..
깊은빡침.. 그래도 엄마뻘이라 알겠다고하고 끊음
뒤로는 3대가있고.. 북동쪽하얀차가 나가니 진짜
아슬아슬하게 나왔음..
화를 가라앉히려고 담배한대피고있는데 코c아줌마 전화옴
코c: 왜전화했어요?
저: 차좀빼달라고하려고요 이따구로주차했으면 전화를 받아야죠
코c: 오홍홍홍 미안해요 뚝..
내 이런 씨xxxxxxxxxxxxxxx 단풍여행도좋고
급해도 이해함 그래도 전화는 받고 차가 나가게끔은 해줘야지
그냥 푸념한번해봤슴다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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