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와 쉐보레의 AS가 너무 수준이하에 소비자 불만이 폭주한다고 악명이 높은데요.
그러다 문득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푸조와 레인지로버의 AS는 얼마나 치 떨리는겁니까???????
가만보면 AS 악명을 생각하면 저 두 업체는 차를 파는게 신기한 수준인거 같은데요.
르노와 쉐보레의 AS가 너무 수준이하에 소비자 불만이 폭주한다고 악명이 높은데요.
그러다 문득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푸조와 레인지로버의 AS는 얼마나 치 떨리는겁니까???????
가만보면 AS 악명을 생각하면 저 두 업체는 차를 파는게 신기한 수준인거 같은데요.
업장마다 차이도 있고..
근데 랜드로버는 진짜인듯..
해당 차량 소유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맞는것 같습니다
근데 랜드로버는 욕나온데요
쉐보레 불편하다는 사람은 뭐야 도대체..ㅎ
잘만 해주던데요..ㅎ
국산차는 거의 다 같은느낌이던데... 내가 잘 골라간건가 ㄷㄷㄷ
부평직영갔다가 학을떼고 좀 멀어도 서울직영으로 다닙니다.
서비스 수준은 현대 르노 쉐보레 다 가봤지만 어디 지점 누구만나느냐에 따른 케바케 같아요..
그리고 소비자 피해사례는 한국 소비자원이 신고받은 결과입니다. 그리고 표본 수를 따질 필요도 없는 것이, 신고 전체 수를 이야기하고 있죠.
수입차가 신고비율은 높은데, 그냥 단순한 서비스 받을 때는 좋습니다. 왜냐면 서비스 센터 잘 지어놨지,가서 커피 주지 좋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부분에서 해결받지 못하거나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경우들이 있죠. 그러니 신고비율이 높은 거죠.
커피 한 잔 주고 깔끔한 곳에서 오래기다리는 것 보다 중요한 거 잘 해결해주는 게 핵심 아닌가요??
자체가 안되는 숫자예요. 신뢰도 95%
정도는 나오게 표본을 잡아야 의미가 있지 그 숫자에선 브랜드별 유의차가 없다고 보는게 맞아요. 글고 소비자원 신고까지 안간 AS건도 만족도에는 영향을 주는데 그렇게 보면 소비자원 발표의 한계가 너무 크죠. 미러 고장나서 고치고 엔진고장나서 고치고 트렁크 고장나서 고치고 이런거 10번을 해도 소비자원엔 접수 1건도 안잡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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