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눈팅유저였는데 무개념을 봐서 한번 올려봅니다;;
엄마의손길에서 인크레머시기 버거 셋트 하나 행복허게 먹고 나와서
집에가려고 시덩을 걸고 좌회전을 하니
이욜~~ 이쁜 쥐팔공이있네요
아들래미 내리려다가 저보고 다시타는거보고
오~~ 빼주려나보다 매너보소~~ 하는데
갑자기 운전석 열드만 캔 투척;; 하고 가버림
심지어 저기 공원이라 쓰레기 무단투척금지구역인데
개가튼;;
근데 요즘 햄버거 왜이리 큰가요 입 크다고 자부하는데 한입 베어물지를 못하겠네
매장에서 먹으면 소스 입가에 다 묻어서 추잡스러워지네요
신고때려야겠네
그럼
순정인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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