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자동차 커뮤니티 뭐있나 돌아다니다 방금 봤는데
저런 영업사원도 있나요?
지금까지 제가 직접 경험한 바로는 현,기는 그냥 시승센터가 크게 있어서 시스템적으로 잘 돌아가는 느낌이었고
르노삼성은 영업사원분이 웃는 얼굴로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게 시승을 권하셔서 계획에 없던 시승까지 했을정도였는데
디게 황당하네요 ㄷㄷ
혹시 쉐보레는 회사에 시승차가 있는게 아니라 영맨 개인 차량으로 시승시켜주기라도 하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마인드가 나올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니 자기차라고 해도 저건 좀;;
돈을버는건지 쓰는건지..안쓰럽..
영맨, 고객센터 쓰레기 맞습니다.
영맨 자차로 시승하는거 맞구요.
시승 신청해서 약속잡고 시승하러 가니
필요도 없는 영업만 30분~1시간 하고 시승하자 하니
시승차가 없다. 직원이 퇴근했다.
개똥같은 소리합니다.
그래도 차가 너무 마음에 들고
2015년 봄이었나 처음 북미에서 공개되고나서부터
갖고싶던 차였기에
다른 좋은(?) 영맨 찾아서 구매한 후
현재까지 차 자체로는 아무런 문제도 없이 잘 타고있고
너무 좋습니다.
보배에서 쉐보레 특히 말리부
심하게 까이는거 알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서비스센터는 어느 브랜드나 같겠지만
잘해주는곳은 잘 해주더라구요.
쓰레기는 쓰레기고... 아직 쓰레기는 가본적이 없네요 가까운데가 잘해주는곳이라
돈을버는건지 쓰는건지..안쓰럽..
그래도 튼튼하다니깐 그거 하면 믿고(아직 사고가 없엇 확인은 안되지만) 타고 있습니다
차량 성능과 승차감은 이미 포기;;
말리부랑 지구공이랑 비빈다고 해도 되겄다
ㅋㅋㅋ
정신덜이 나간거임!~ㅋ
개인차량 운행하는데 막 타보려할테고, 차는 구입할지 안할지도 모르고, 차만 타보고 많이준다는데 튈수도있을거고, 시간낭비, 돈낭비니까 아예 첨부터 그러는듯요.. 몇번 당했나보죠
어쩐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시승차량 조회하니 엄청 많이 나오긴 하는데
차량 하나하나마다 영업사원 이름이랑 전화번호가 써있어서 '이건 대체 뭔가'싶었습니다.
현,기는 그냥 옆에서 서있다가 질문하면 대답해주는정도고
르삼은 너무 친절하고 공손해서 저같은 쫄보는 좀 부담스러울 정도
쌍용은 열심히는 하는데 영업사원분들이 자사 상품에 자신이 없는듯한 인상을 받았고
(작년 상반기 방문했는데 '여기서 살만한건 티볼리밖에 없어요'라고 하시던 ㄷㄷㄷ)
쉐보레는 현기처럼 옆에서있다가 대답해주는데 약간 의욕이 없달까, 체념한 느낌?
특히 지엠사태 터지고부터는 눈에 생기가 없던 ㅠㅜ
영맨, 고객센터 쓰레기 맞습니다.
영맨 자차로 시승하는거 맞구요.
시승 신청해서 약속잡고 시승하러 가니
필요도 없는 영업만 30분~1시간 하고 시승하자 하니
시승차가 없다. 직원이 퇴근했다.
개똥같은 소리합니다.
그래도 차가 너무 마음에 들고
2015년 봄이었나 처음 북미에서 공개되고나서부터
갖고싶던 차였기에
다른 좋은(?) 영맨 찾아서 구매한 후
현재까지 차 자체로는 아무런 문제도 없이 잘 타고있고
너무 좋습니다.
보배에서 쉐보레 특히 말리부
심하게 까이는거 알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서비스센터는 어느 브랜드나 같겠지만
잘해주는곳은 잘 해주더라구요.
쓰레기는 쓰레기고... 아직 쓰레기는 가본적이 없네요 가까운데가 잘해주는곳이라
기름값은 지급할지도 의문이고, 시승차면 막 조지고 탈테니 좀 불쌍하긴 한데
그래도 본문의 저 사람은 너무 대놓고 저러네요 ㄷ
본문같은 이야기 하는 영맨은 저도 소문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연비 좋은 차는 어떤게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여긴 그런차 없어요 라고 딱 이렇게 대답함
현대직영점이었음.
벨로스터 1.6t 시승하고 싶었는데 대전에는 1.4t밖에 없어서 .6t시승하려면 천안까지 가야하더군요...
그냥 i30n라인 신청했습니다.
거주지역과 연락처를 입력했더니 집 근처 쉐보레 대리점에서 영업사원이 연락와서 시승에 관련되 얘기는 전혀 없고 차 팔아먹으려는 영업용 멘트만 ㅡㅡ..... 말리부를 포기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르노삼성은 그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부담스러울 정도의 어마어마한 친절함을 보이더군요 ㄷㄷ;;
저도 작년에 QM3보러 갔었는데 그냥 구경만 잠깐 하고 나오려는거 잡혀서 시승까지 했네요
소장님 본인돈으로 시승차 뽑으셔서 영맨들한테 돌리고 본인도 타시고..
집에 쉐비 차만 4대인가.. 그렇더군요..
영업소마다 다른듯..
시승... 개인차로 하는거 맞고 시승차 구입시 5% 할인 받아 삽니다. 90일간 시승차 유지. 아무나 운전 보험 넣어 둬야 합니다. 기름값이야 뭐 그렇다 치고 시승 시간 30분~한시간...뭐 그것도 좋습니다. 근데 이차는 개인 찹니다. 시승 할때 고객들 장난 아닙니다. 초풀악셀에 풀 브레이크 과도한 헨들 조작;; 한두번 시승 하고 나면 사람인지라 안하고 싶습니다. 시승차 유지 90일 지나면 시승 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시승차5% 할인 안받고 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계약이 되고 않되고를 떠나 차 다조집니다...그렇다고 회사에서 따로 지원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이부분 바꿔 보겠다고 시승센터 각지역에 하니씩 있었습니다. 센터에서 시승 실적이 없어 올10월 부터 부.경지역은 폐쇄 했습니다(타지역은 아직 운영 중인걸로 압니다)그시승차들 각대리점에 한대씩 배정해서 그대리점에 가면 시승 가능 합니다.
댓글 보면 어디서 말싸가지 없는 영업사원만 보셔서 화나신듯 한데...아시겠지만 어디나 개가있고 소가 있는 법입니다. 꼭 타보고 구입 하시겠다는데 어떤 영업 사원이 싫어 할까요?
예전에 제가 기아 쏘렌토 시승하고 싶어 요청했는데.. 응답 자체가 없었음.. 그래서 가능한곳 전화해서 찾아갔더니 돌아온말
시승차량이 없습니다... 다른 지역 가보세요.. 거길 또 갔더니 시승할수 없답니다. 그리고 쉐보레 계약했음..
상담도 오랬동안 잘 해주고 시승차가 없었지만 시승까지 시켜주신다고 하신거(개인차량)
제가 보험가입이 안대어 있으니 시승 못하겠다고 해서 딜러님이 운전 하는거만
옆에서 잠깐 시승까지 한적이 있어요 이런거 보면 딜러 성향 차이 인거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매장의 영맨에게 연결 시켜주는지... 영맨이 전화와서 다른 인근 도시 까지 가서 차를 가지고 와야된다고 하더군요.
아니면 자기매장 소장 차로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럼 사고시 보험은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보험을 쓸일이 있겠냐고 정 불안하면 하루짜리 보험을 들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냥 됐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시승 잘 했었습니다.
저는 오려 기아 쏘렌토(2015년형) 나왔을때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현대야 워낙 잘 해줬었고...
교통사고로입원했을때 알게되었지만 차를 구입하라고 한번도한적도 없고 소개시켜달라고 하지도 않은 분인데 차사려고 이곳저곳알아보니 가격은 똑같고 서비스차이라서 그냥 시승안하고 구입한다했더니 차는 시승해봐야한다면서 일부러 시승시켜주던데...역시 자동차 영맨은 다다른가보네요..
케바케인가봄..
기아 매장도 가보면 어디는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어디는 '넌 차 안살거 같은데?' 라는 눈빛으로 견적서 대충 뽑아서 툭 놓고 알아서 읽어보란건지 지자리 가서 지할일 하고있고....
그냥 어디든 사람 하는일은 케바케일듯.. 인성문제
삼성은 약간 오버다 싶을 정도로 친절했음...
그냥
개인적 경험임
삼성은 어느 매장을 가도 부담스러울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친절하더군요
시승후 연료라도 넣어주며 그러든가
결국 시승을 해서 운전하는 맛을 보여줘야 하는데 정작 시승 시스템이 저모양이네요;;
(미스치 → 며르치) 좋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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