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 공주님같은 딸을 낳은 4인가족의 아빠입니다!!
첫째 아들은 지금 만 4세이고, 딸은 30일정도 밖에 되지 않은 아가입니다.
4인가족이 세단(그렌저)를 타고 외출시, 카시트 배치에 대해 궁금합니다.
첫째는 현재 2열 카시트에 앉히고 있는데, 둘째 딸도 2열 카시트에 앉히면
30일 밖에 되지않은 아이 케어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배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와이프가 2열에 앉아서 둘째를 케어하고자, 1열에 첫째 아이 카시트를 배치해서 앉게 하는건 위험할까요?
애가 울든 울지않든 둘 다 2열 카시트 설치하고 앉히는게 맞는건가요?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되, 혹시 안전과 함께 아이케어라는 측면에서 다른 기발한 방법들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초보아빠로서, 아이 둘 선배 아빠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외출 자제 하심이
예방 접종 말고는
60일까지는 외출 자제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저는 첫째 앞자리에 앉히고
둘째는 90일인데
역방향으로 누이는 방식적용했습니다
카시트 못해도 초딩전까지는 해야할텐데
앞좌석 카시트 하는분들 정말 안전의식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만4세 주니어카시트+만0세 유아카시트 두개해서 다닙니다.
와이프 가운데 앉을만 하던데요.
그렌져면-카시트 2개 하고 뒷자리 가운데 앉을만 할텐데요?
이후에는 울더라도 2열에 앉히시는게~ 첫째가 만 4세면 옆에서 아가 상태 정도는 봐줄 수 있지 않을까요?
아반떼md 탈때도 그랬어요.
와이프가 멀리갈땐 앞으로 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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