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부산 공장에서 생산하는 로그의 배정량이 줄면 공장 가동 시간을 줄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라며 "합의가 늦어지고 부분 파업이 잦아 르노 본사가 내년 신차 XM3의 생산 거점을 부산공장에서 스페인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르노 본사도 '부산공장'을 포기하는 듯한 분위기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설비 투자 비용에서 부산 공장이 경쟁력을 갖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일본과 스페인 공장의 생산성, 원가, 조립 품질이 월등하기 때문에 르노나 닛산의 관심이 점차 멀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신차 배정은 물건너갔고..
노조가 외국애들 너무 물같이 보는게 아닌지 걱정되네예..
개 통쾌
눈앞만 보는 노조들 꿀쌤통
지들이 원빈이야 뭐야
'난 오늘만 산다'임?
타사대비 임금적다고 투정부리는건 그려려니 하는데
생산에 차질이 생길정도로 저 ㅈㄹ을 떨었으니
욕을 할수밖에...
얘네 살벌하다
어느 미친 회사가 일감 빠졌다고 이리 홍보하누? 이런기사는 노조가 제보하는게 아니라 회사가 일부러 홍보하는
것으로 사료됨. 프랑스 현지 취재 한것도 아닐테고... 핑계는 노조 때문에 접는다. 이런 핑게용.
선진국일수록 직원들의 복지, 이익금 분배 등에 신경을 많이 써서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들려고 노력해요. 요즘 미국도 그런 흐름이고...그래야 매출증대되고 주가도 올라가는 것을 아니깐...
다만 이 사람 의견엔 반대하지만...우리나라 노조는 썩었음. 우리 회사도 민노 금속인데, 집단이기주의에 빠져있어요. 원래는 경영진에게 너무 집중되는 혜택을 견제하고 노조원의 권리를 보장받게 노력해야 하는 것이 노조인데...
비노조는 쓰레기 취급하고, 경영진이 맛보는 특권을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노조간부들도 같이 누리려고 하고, 어떻게든 일은 안하고 돈받아가려고 하고, 회사는 적자인데 임금협상해줬으니 천만원 달라고 함.
민노는 노조원의 권리는 관심없음. 그냥 골수 노조원들의 특권의식만 남아서 이제 경영도 간섭하려 들어서 임금협상도 안됨. 경영에 참여하겠다고...그럼 지들이 경영진이 되는 거지 무슨 노조야?
그때 회사가 마니 어려웠는데 . 근데 그 당시 경영진들이 투자를 덩신같이 잘못해서 태양열반도체 솔라 , 사파이어 반도체 신사업들 추진하다가 그거 다 말아 처 먹고는 사무직들은 대거 짜르고 생산직들 추석 보너스 반납 하라고 하고...
경영진들이 투자를 잘못해놓고는 엄한데에 책임을 묻고..쓰읍..반납한 보너스는 3년후 LG>>>SK로 매각 되면서 위로금 명목으로 줌.
강성노조도 문제지만... 회사한테 꼼짝 못하는 노조도 존나 문제다.. 아직도 실트론노조는 노동자를 위한 노조도 아니고 니편내편 어린애들처럼 편가르기만 하고 있고... 13년차 생산직 기본급이 180이다..제대로 진급 못하면 170정도..
주위에서 이야 SK로 넘어가서 좋겠네 이러는데 ..
중소기업 다닌는 분들에 비해 좀 나을수 있지만.. 여긴 대기업도 아니도 중소기업도 아닌곳이다..
정리하자면 내 경험상 회사가 경영은 어려워지고 노조는 힘 없고 어용노조 분위기인곳은 월급 내놓으라고 할수 있을듯... 쓰러져가는 회사 함 살리 봅시다 월급 좀 내놓으세요~ 안그럼 구조조정은 불가피합니다 이러면 누가 돈 안 내놓겠노
당연하다는듯이 이러고 있으니 참 어의가 없네요.
좃소기업도 직원들이 회사 살려보겠다고 난리인데.
그러다가 짤리면 폐급 취급 받아요.
노조질로 회사 망하게 한 회사 출신들은 단 한명도 안 받아요.
님들이 무슨 20~30대에 커리어하이 방점 찍는 사람들입니까.
슬슬 정리당하는 40대 이상 퇴물들이 주축일건데.
퇴출되면 재취직 못하고 식당 하거나 노가다 하거나 둘 중 하나.
정년 보장하는 직장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르는거 같음.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지. 그 전에는 권리인줄 안다니깐.
마치 보모 아래서 지 잘난 듯 행동하는 아이들처럼.
노동자는 노동자 답게 국내법 지켜가면서 복지, 정년 보장하는 회사에서 근속한다는 생각으로 (이 회사가 망하면 안된다는) 근무를 해야지 경영에 간섭하면 같이 죽자는겁니다.
지들이 조그만한 구멍가게를 해보면 더 알겁니다
아니 더 독하게 하더이다 보통 투잡한다고 마눌 명의로 조그만한 가게 하는것들이 많은데 보면 쫌팽이짓은 지들이 더 하더만요
개 통쾌
눈앞만 보는 노조들 꿀쌤통
지들이 원빈이야 뭐야
'난 오늘만 산다'임?
타사대비 임금적다고 투정부리는건 그려려니 하는데
생산에 차질이 생길정도로 저 ㅈㄹ을 떨었으니
욕을 할수밖에...
이게 통쾌할 일인가? 열받아 죽을 일이지..
저 노조새키들 때문에 입게될 경제적 타격과
일감 끊겨 죽을맛일 하청업체 임직원 걱정이 먼저 들지 않음?
공감 능력이 없는건가 아님 외딴 섬에 혼자 사시나..
님이야말로 오늘만 사시나봄.
얘네 살벌하다
진짜 바보들도 아니고... 에휴
그냥 qm6 일찍사서 타고 다녀야되나..
이미 한국GM도 오래전부터 수입해서 팔고있습니다
우리에겐 르삼이 잇숩니다
르노마크 달아야 됩니다
쉐보레 군산공장꼴 나겠네
빼애액~~~~
이노므이 노조는 해도해도 너무했다 그냥 한대로 받아라. 다른거 없다고 한만큼만 받으라고
다른나라에서 한다는건 기계 새로놓고 라인만들면 초기비용 엄청드는 손해를 보고도 외국에서 만든다는건
부산 르삼공장 노조들이 개십 이기적인 개 또 라이들만있으니 버리지...자업 자득이다!
한국식 노조는 유연함이 없는 강성노조
그거 쉬운거 아닌데? 회사생활 해보긴 했냐?
일을 시키면 시킨만큼 법적으로 주게 되어 있는데? 고용은 더 늘어날테고.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은 국가별 공장 효율/생산성 따져가면서 물량 배정해주는데.
뭔 배짱으로 노조질을 하는지 이해불가.
공장이 한국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니가 한국과 베트남에 공장이 있는데 한국놈들 불평불만 늘어 놓으면.
공장 폐쇄하고 베트남에서 생산하는게 당연하거 아니냐.
입장 바꿔 생각을 해 보길.
배당금을 엄청나게 받아간다네
그래서 일하려는 사람이 많아요.
오히려 스페인 공장의 인건비가 부산공장 인건비보다 훨씬 적게 드는 상황입니다...
두곳에 대리기사들 증가하겠넹~
민주노총산하 집단들이 빨갱이고 적폐여
뭐 경쟁력 안되는 모델도 문제지만 금속노조의 문제를 제대로 알았으니 이제 다시 한국으로 눈길도 안줘야된다
노예가 덥빈다고 혼내주고 싶어 난리군요
qm3사고 부품값 공임 비싸서 이제 뭘로 바꾸나 고민중인데...
qm3 사고로 뒷트렁크 가는데 3주걸림.....
노조샌끼들 걍 가만히 냅두고
정 안되면 문닫아라 그게 옳다 조슬빤다고 합의하냐 세상 공장 천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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