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제가 공개적으로 묻고 요청할 때는 가만히 있으면서
왜 사람들 글 다보고 나서 댓글 달고 욕하고 그러나요ㅋㅋㅋ
제가 나쁜짓 할 것 같으면 국게 다른 분하고 같이 보자니까요?
나 참 도쿄 살인사건은 왜 이야기하는지ㅋㅋㅋ
애도 아니고. 그래도 마지막에는 왠일로 존대하시네ㅋㅋㅋ
제가 무슨 일 저지를 것 같으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욕도 안하고
요청하겠습니까ㅋㅋㅋㅋ
무서우면 영종도 경찰서 앞에서 보던지요. 어떠나요?
하다못해 지구대에서라도 한 번 봅시다ㅋㅋㅋ
밖에서 못할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는게 아니죠
그래서 저는 말 안통할것 같으면 만나서 해결 보자고 하는 편입니다
제정신인 사람이면 그렇게 해결 보는게 가장 빠르다는걸 잘 알거니와
기본적으로..버릇없이 싸움 거는 사람들은
만나서 진지하게 해결 보자는 이야기에 약하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죠
그 이전에...제정신이라면...
익명을 걸고 있어도 싸움 걸릴 일 자체를 만들지 않죠
익명은 방패가 될수 없다는 사실은
멀쩡한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너무도 잘 알고 있는거죠
그런데 이걸..과거 모 회원이 '현피 중독'이라며 굳이 정신승리 하며 내뺍디다
(덧붙이자면 그 회원...머리부터 발끝까지 탈탈 털렸습니다. 현재 눈팅중이죠)
말 곱게 하는거..이게 배려고
배려라는것이 없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멍청합니다
애초부터 옳고 그름을 계산 할 줄 모르는 지능수준인데
그런 사람이 배려라는걸 할 줄 알까요?
광역어그로 하나 끌어보자면
과거 일부.... 저와 엮여서 경찰서 인증까지 갈 뻔하신 분들도 그렇고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키보드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깐족 거리는걸까 싶고 그럽니다
그게 오히려 정신감정을 받아 봐야 할 심각한 사안이라는걸..본인은 모른채 말이죠
특히...'남들도 도촬하니까 나도 똑같이 도촬 한다고 해서 세상 달라지는거 아님'
이런류의 범죄자의 심리와 아주 똑같은 논리...뜯어 고쳐야 할텐데 말이죠
그러게 평상시 행실을 잘해야지
자기가 자신있고 당당하고 잘못 없다고 생각하면 나오는것도 당당하겠지.
그리고 게임 현피 어쩌구 운운하던데.
그것도 서로 욕지거리 하며 서로 도발하고 막대하니 그러는거고
실제로 겜하는 사람들끼리 친목으로도 만나고 나중엔 그냥 친한 친구로도 남고 그럼..
겜하면서 식빵이나 굽거나 부모님 소환 하거나 상대방 쓰레기로만 안만들면
현실로 만나도 서로 별거 없음.
설령 만나서
현실에서 만나서 바로 주먹으로 대화 하는거라면
그만큼 둘중하나가 큰잘못을 했다는 이야기임.
당당하고 자기자신이 진리라 생각하고 아무 결격사유 없음 왜 못만나나???
c63보다 다합치면 더비싼 차들 소유하고 있으신 양반이.
그러게 평상시 행실을 잘해야지
자기가 자신있고 당당하고 잘못 없다고 생각하면 나오는것도 당당하겠지.
그리고 게임 현피 어쩌구 운운하던데.
그것도 서로 욕지거리 하며 서로 도발하고 막대하니 그러는거고
실제로 겜하는 사람들끼리 친목으로도 만나고 나중엔 그냥 친한 친구로도 남고 그럼..
겜하면서 식빵이나 굽거나 부모님 소환 하거나 상대방 쓰레기로만 안만들면
현실로 만나도 서로 별거 없음.
설령 만나서
현실에서 만나서 바로 주먹으로 대화 하는거라면
그만큼 둘중하나가 큰잘못을 했다는 이야기임.
당당하고 자기자신이 진리라 생각하고 아무 결격사유 없음 왜 못만나나???
c63보다 다합치면 더비싼 차들 소유하고 있으신 양반이.
혹시 공무과장 밥값 둘이 친형제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키보드로 세상사는 불쌍한 인간들..
학센아.. 절감아..
너희둘은 잃어버린 형제니?? ㅋㅋㅋㅋ
원조집님과 제가 형제인지 아닌지 직접 와서 보세요. 그럼 되는 거 아닙니까??ㅋㅋㅋㅋ
오프라인 모임에 정말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나오는 사람 제외하곤 온라인에서만 떠들던 사람은 정식으로 회원이나 일원으로 취급 안했음
정모나 오프라인에 나와서 자신을 보이고 당당한 모습을 보인 사람만을 믿을수 있었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하곤 10수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만나거나 안부를 물어봄.
온라인에서 아무리 잘났다고 떠들어 봤자 소용 없어
그걸 당당하게 다른 사람들앞에서 자기의 이름을 걸고 얼굴을 걸고 이야기 해야만이 진정성 있는 사람이라 봄..
그래서 나도 시간되면 왠간하면 처음 만나는 국게 사람들이라도 정말 남게게 보여주기 싫은 내 자신이라도. 당당하게 모임에 참석함.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면 내가 하나라도 더 사주고 나이 비슷하거나 더 있음 역시 또 뭐라도 하나 사드리고 뭐라도 챙겨주고 차 뒤적거려서 좋은거 있음 부족한 솜씨지만 DIY해서 달아 주고. 그럼.
다 큰 어른이 왜들 저러는지ㅠ에혀ㅠ
밖에서 못할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는게 아니죠
그래서 저는 말 안통할것 같으면 만나서 해결 보자고 하는 편입니다
제정신인 사람이면 그렇게 해결 보는게 가장 빠르다는걸 잘 알거니와
기본적으로..버릇없이 싸움 거는 사람들은
만나서 진지하게 해결 보자는 이야기에 약하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죠
그 이전에...제정신이라면...
익명을 걸고 있어도 싸움 걸릴 일 자체를 만들지 않죠
익명은 방패가 될수 없다는 사실은
멀쩡한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너무도 잘 알고 있는거죠
그런데 이걸..과거 모 회원이 '현피 중독'이라며 굳이 정신승리 하며 내뺍디다
(덧붙이자면 그 회원...머리부터 발끝까지 탈탈 털렸습니다. 현재 눈팅중이죠)
말 곱게 하는거..이게 배려고
배려라는것이 없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멍청합니다
애초부터 옳고 그름을 계산 할 줄 모르는 지능수준인데
그런 사람이 배려라는걸 할 줄 알까요?
광역어그로 하나 끌어보자면
과거 일부.... 저와 엮여서 경찰서 인증까지 갈 뻔하신 분들도 그렇고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키보드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깐족 거리는걸까 싶고 그럽니다
그게 오히려 정신감정을 받아 봐야 할 심각한 사안이라는걸..본인은 모른채 말이죠
특히...'남들도 도촬하니까 나도 똑같이 도촬 한다고 해서 세상 달라지는거 아님'
이런류의 범죄자의 심리와 아주 똑같은 논리...뜯어 고쳐야 할텐데 말이죠
아마 또 제글 베스트로 가면 사람들 글 다 읽고 난 후 몰래 또 좋다고 욕하면서 댓글 달 겁니다.
혹시 모를 피해를 방지하거나 전후 관계에 대해 확실하게 하고자 한다면
전혀 관계 없는 제 3자 입회 하에 만남의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을 하고
이후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 경우 녹취내용을 공개 하면 됩니다
판단은 듣는 사람들이 하면 되니까 말이죠
이건 어느쪽이 되었건..저분이 우려중인 혹시모를 미연의 사고를 방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죠
아~ 학센!이라서 겁쟁이처럼 숨어지낸다면 남자답지 못한거지... ( 이럴거면 ㄲㅇㅊ 짤라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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