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세번째까지만나고 사귀자고하고 사귀고있습니다
근데 정확히 4번째만날때 입냄새가 심하단걸 알게됐네요..
얼굴은 아이돌 멤버 닮아서 정말 이쁘고 착하고 다조은데
입냄새가 심하네요
확 깹니다
이쁜얼굴이 아예 안보이더라구여 그담부턴~~~
입을벌린걸 어떻게 보게됐는데 충치도많고요..
어금니쪽은 위아래로 4부분다 금니 씌웠더군요..
솔직히 그래서 지금 조아하는맘이 없어졌어요
그 입냄새 한번맡으면 누구도 이성으로서의 설렘은 사라지리라할정도로 코를쏘는 시큼한 냄새 정말 역한냄새구여
차에서 얘기하다가 첫 감지한거고 멀리떨어져있었는데도 감지가 계속 되더군여ㅠ알고나니 계속 더 잘맡아지는것같기도하고..
혹자는 치과가라 뭐 그러는데 이미 맡아본입장에서
그리고 두눈으로 본 입장에서 조아하는맘이 확 작아진건 사실입니다
아니근데 사람자체는 조은데 입냄새때매 헤어지는건 좀 그렇지않냐 그러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님들이 당사자라면 조아하는마음이 수그러드는건 사실아닌가요?
내가쓰레긴가..
가시질 않아요. 절대 보빨같은거 하시면 안되고요. 세균을 먹는 행위입니다. 어차피 드러운 구멍이니 손가락으로 대충
침발라서 쑤시다가 하시면 될거 같고요. 또한 항문이랑 여자 생식기는 붙어 있습니다. 개념없는 여자들이 똥닦을때
똥구멍에 뭍은 똥을 보지로 밀어넣거든요. 이런 여자들은 질냄새가 똥꾸렁내가 나게 됩니다. 보빨을 할 엄두도 못내구요,. 이런 여자들은 바로 헤어지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자기가 왜 차인줄 설명해주기도 참 거시기한 상황이죠. 보지 조심합시다. 잘못된 여자들은 고칠 방법도 없습니다. 여름에는 발효가 극에 다다라 도저히 한이불 덮을수도 없을정도에요.
개념있는 여자들은 질경이 사용하는데요. 이런 여자들은 그나마 낫습니다.
냄새야 안나게하면 되는거 아입니꺼
입냄시 심한사람들 몸이안좋음
병원을 데리고 간다.
끝
아니면 좋게좋게 예기해서 뱡원가세요
보니깐 치과가는거 진짜 싫어하는듯...
입냄시 나는걸 모를까...
자기관리 잘함
그렇고
가시질 않아요. 절대 보빨같은거 하시면 안되고요. 세균을 먹는 행위입니다. 어차피 드러운 구멍이니 손가락으로 대충
침발라서 쑤시다가 하시면 될거 같고요. 또한 항문이랑 여자 생식기는 붙어 있습니다. 개념없는 여자들이 똥닦을때
똥구멍에 뭍은 똥을 보지로 밀어넣거든요. 이런 여자들은 질냄새가 똥꾸렁내가 나게 됩니다. 보빨을 할 엄두도 못내구요,. 이런 여자들은 바로 헤어지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자기가 왜 차인줄 설명해주기도 참 거시기한 상황이죠. 보지 조심합시다. 잘못된 여자들은 고칠 방법도 없습니다. 여름에는 발효가 극에 다다라 도저히 한이불 덮을수도 없을정도에요.
개념있는 여자들은 질경이 사용하는데요. 이런 여자들은 그나마 낫습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
그후 냄새 없어졌어요. 돈은 좀 들어갔지만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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