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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타고있지만 2.4는 비추
정숙성,출력 어마무시한차이져
3.0
3.3안가는 이유가 잇나요?
짧은 연식에 킬로수 많은 것은 고속도로를 주행했을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자동차에 누적되는 스트레스가 적고, 5만 킬로 정도는 한참 건강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10만 킬로를 더 타도 소모품만 갈아준다면 문제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 관리를 잘 해서 탈 경우, 2017년식이니 2032~2037년 정도까지 거뜬히 탈 수 있습니다. 오래 타는 사람들은 20만은 기본이고, 40만 킬로 이상 타는 사람도 많습니다.
킬로수가 많은 것이 장점은 아니지만, 2년에 5만 킬로면 고속도로에서 항속 주행을 안 할 수가 없을 거라 생각해서, 차량에는 문제될 게 없다고 봅니다.
단종된 차량인지라 희귀성도 있고, 자신의 개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랜저, K7, 임팔라, SM7 보다 더 좋은 차라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아슬란이 중고 시장에서는 K9과 더불어 가성비 좋은 차이고, 신뢰성이 높은 차입니다.
매물도 쉽게 볼 수 없는 차인데, 아슬란 갖는 사람은 행운과 행복을 같이 가진 사람입니다. 차 보러 가시면 사고 싶은 마음이 더 들 겁니다.
갠적으로 디자인도 맘에들고 희소성도있고
6기통과 4기통차이는 무시할수 없어서...
아슬란이 포지션이 애매하고 그랜져랑 K7이 잘나와서 잘 안팔리다보니 중고가는 싸지만 갠적으로 K7보다는 반급위로보임다.
그냥 무난하다는생각밖에안들어요
아슬란 추천하는 사람들중 아슬란 타는사람 한명도없을듯.
그냥 신형사세요
K7 보다 정숙성, 승차감 더 좋음...
2.4사실거면 아슬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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