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알을 타고 있는데 와이프는 길에서 자는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라 그런거 좋아하는 형제끼리, 동생이랑 다녀오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스알은 키 180의 저와 185의 동생이 자기엔..사실 저는 잘만한데 동생은 매우 힘들어 하네요.
내년에는 한 체급올린 차(싼타페나 쏘렌토..와이프 연봉협상이 잘되면 트래버스까지도 넘볼수 있을지도요)를 살 예정이라 조금 더 편하게 잘수 있을듯합니다ㅎㅎ
본론으로 와서 겨울은 침낭과 이불, 손난로로 커버하고 봄가을은 온도가 좋지만 여름의 더위는 커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좌우는 딱 맞고 앞뒤로는 앞좌석을 조금 앞으로 땡기니 들어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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