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과 같이 사고가 발생되어 (상대방 과실 100%)
기아오토큐 1급공업사에서 보험 수리를 받았습니다.
수리 받은 후에 확인해보니
스커드?를 그대로 둔 상태로 판금+도색 작업을 해서 아래 이미지와 같이
틈으로 칠한게 벗겨지거나 보입니다.
저로썬 불만사항이 있어서 수리받은 공업사로 다시 가서 담당자랑 이야기 했더니
뜯게되면 뜯은거 새로 갈아야 하고 시간도 발생되고 최대한 기존것을 살리기 위해서 저렇게 작업했다
원래 저게 정상이고 새차처럼을 할 수 없다 수리차는 수리차다 이런식으로 이야길 하더라고요
말그대로 새차는 새차고 수리차는 수리차라는 식으로...
제가 차량에 대해 당연히 전문지식이 없어서...뭔가 계속 따지기엔 많이 부족하여 일단 가보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동네 다른 오토큐에 방문하여 문의하였더니 수리시에 저건 저렇게 하는게 아니고 뜯어서 작업하고 했어야 한다...라고 이야길 하네요..
같이 모닝 타시는분들도 잘못된 처리방식이다라고 이야기 해주고 그래서
일단 담당 보험직원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했습니다. 확인하고 다시 연락준다고하네요.
현재로썬 해당업체 불쾌감도 많고 영맨한테 이야기 받아서 해준거고 최대한 성의껏 해준건데 별거 아닌거란식으로
+ 맨아래 사진처럼 저렇게 열어보니깐 뜯어져 나간거지 열지않으면 벗겨질게 아니라고...(새차하면서 칠벗겨지던데..)
어떤분은 보험사에서 저거 뜯는 비용이랑 뜯은후 새제품에 대한 비용을 주지 않기 떄문에
업체측에선 저렇게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타야하는건지 막막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길거리도색할때 저렇게 하는데... 저렇게할꺼면
5만원주고 길거리도색하지 공업사에 왜 맞김..
오토큐에서 도색을 저따위로함?
보험처리하면 할당 시간이 있는데
4시간으로 측정된 작업을 2시간에 해버리면 그만큼 공업사 측에서는 다음번 물량을 우선으로 받게되는거고
평가를 좋게 줍니다
그럼 공업사는 일이 끊이지않게 공급받는것이지요
반대로 고객을 위해 4시간짜리 작업 5시간 걸려서 하면 고객은 좋겠지만 보험사나 공업사는 손해를 보게됩니다
현금수리로 최대한 싸게 수리한다고 치면 그냥 마스킹하고 저렇게 칠하는게 맞지만
정상적인 수리비용이 지급된 상태로 수리하는 방식이라면 분해할수 있는 부품은 분해하고 수리해야되고 사이드스커트 탈부착 아주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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