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고민입니다. 이번에 첫차를 새차로 뽑을 예정입니다.
그렌저 페리 나오면 그렌저 예정중이구요 아니면 k7 갈 생각입니다.
문제는...그냥 2.5로 생각중이었는데 주변에서 3.0으로 가라!
이런 얘기도 있고 카페같은곳에 글을 올려보니 연비차이 별로
안나니 3.0으로 가라 대부분 이런 얘기네요
하루 출퇴근 왕복 14키로 정도구요 여자친구가 좀 멀리살아서
한달에 한 두번정도 왕복 150여키로 정도 되는거리 달릴 예정이고...
해서 저는 2.5나 하브 생각하고있었는데 뭐 6기통 감성이나
정숙성 2.5랑 세금이나 연비 별 차이 안나니 3.0을 가라 이런말이
자꾸 맴돌아서 미치겠습니다...3.0 가야하나요???
시내에서 10키로만 나와줘도 괜찮을거같은데...저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세요
1년 주행거리 대비 유지비 계산해보시면 답 나오죠. 주유할때마다 기름값에 벌벌 떨거면 2.4 타는게 맞겠죠? 2.4도 잘 굴러댕깁니다.
장거리위주라면 3.0추천합니다. 세금 보험 조금 올라가지만 고속위주 주행은 연비도 나름 괜찮고 운전이 편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1년에 3.4백 더 드는것 같은데 부담안되게 감당할만합니다.
연비 당연 중요시 하긴 하지만..그정도까진 아닐거같가요
3.0 시내연비 5~7키로
3.0 더 좋은차 맞습니다.
하지만.
1년세금+ 기름값 + 차값
3.0대비 2.5가 작게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2.5도 탈만합니다.. 본인 선택인거죠.
시내 10은 준중형도 디젤차도 안 나옵니다
3.0 ㄱㄱ
성능은 요즘은 다 탈만함.
돈걱정 없이 기왕이면 풀옵이지 싶으면 올리고
기름값 10 원 오르는거걱정하는 분이라면 2.5가셈. 어자피 껍데기 같으면 2.5나 3.0이나 ㅋㅋ
아님 차급을 올리던지
하브(2.4)는 전기모터와 결합해서 위에분 말씀처럼
출력부족하지 않습니다
연비는2.5가 리터당1.3키로더나옴
일반적인주행에서는 2.5도좋음
급가속이나 고알피엠쓸때 엔진음이나 치고
나가는맛이좀 다를뿐 맘편히2.5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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