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프리미어 프리미어 출고 길어봐야 3달 된 차들입니다. 저 중 몇몇 차는 신차검수 중 발견된 차도 있습니다.
기아에서는 결함을 인정하면서도 교체는 불가하다. 단 도색은 가능하다라는 답변입니다.
차체와 범퍼 재질 특성상 이렇다는 X소리 댓글들이 많던데 기아 직원 같구요..
현대차는 이런거 거의 없음.. 또, 요즘 출고 되는 화이트펄은 이런 색상 없음..
고객이 을이되는 ㅈ같은 귀족노조 기아 어떻게 해야되나요?
2.5 엔진결함 처럼 이런건 기사거리 안되나요?
사진출처 - K7 오너스클럽 네이버 카페
이건 누가봐도 명백한 부적합이구 걔네도 부적합인겁니다...
가만히 있으면 호갱되는거에요..
자동차 기사 쓰는 기자들한테 메일 보낼 예정입니다..
화가 많이 난건 알겠지만,
아산공장라인에서 찍어낸 그랜저도 그렇다고 하는건데
원래 그러니 이해하고 타라는 뜻이 어디에 있나요?
어쨋든 잘 해결하시기바랍니다
도장 자체가 그런거 같아요....
공정 특성상 저렇게 됩니다. 줄일수도 있겠지만
제조업 특성상 그럼 무지막지한 출고일이 기다릴테고요
애초에 도색 공정을 달리하기 때문에 이색이 납니다
차체는 공장에서 도장하지만 범퍼는 협력사에서
직서열로 납품하기 때문에 도장도 협력사에서 합니다.
컬러코드 같아도 같은공장에서 같이 도장해서 나오는게 아닌지라
이색이 나는거구요. 같은곳에서 만든 도료써도
도료마다도 색 차이 납니다. 저건 조색기 써서 수작업으로 맞춰야되요
본인이 집샀는데 안방도배만 다른색이고
작업자가 달라서 그렇다 어쩔수없다 그럼 납득하실건가봐요
저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정말 마음에 안들면 반납하고 다시 기다리시던가...
재도색하면서 조색해서 색상 맞추는 수 밖엔 없어요.
원래 그따구밖에 못하는거 아닙니까 기아는 ㅋ
전 이상해서 문의했더만 카페에서도 정상이라는 소리듣고 깜놀했네요.. 그렇다면 그런거겠죠 ㅋㅋ..
협력업체가 한다고 구매자가 협력업체가 어디인지까지 알면서 구매해야하는건가 ㅋㅋ
쉴드치는 수준도 참 ㅋㅋㅋ
원래 색이 저렇게 나오면 카탈로그나 광고할때도 색을 다르게 홍보를 하던가
'제조공정상 어쩔수없다'가 말이 되나요?
흰색 셔츠를 샀는데 잉크가 묻어서 왔는데
제조공정상 어쩔수없으면 그냥 입으시나요들?
아니 애초에 [뭐했길래 징징대는지 노이해]는 존댓말이냐?
페인트 한개만사구 범퍼 붙여서 칠해두 색틀어집니다 한깡통에서 나온칠로 범퍼 뿌리고 뒤휀다 뿌려도 틀릭색감이 나온단 말입니다.
휀다랑 뒷범퍼 색 못맞추나바여 흰색 차 기준
주유구의 경우는 같이 도색을 하여 색이 같은 색이나오고 범퍼의 경우 다른 공정에서 도색된 범퍼를 조립하는것이지요
같은 페인트를 써도 색이 조금씩 다른게 오븐의 습도 온도에따라 조금씩 달라 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동산장사나 해라.
저게 모닝이나 포터,봉고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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