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양문형이 아니라 뒤로 젖혀지는 콘솔박스로 인해 고급차와는 급을 나눈 결국 제네시스처럼 고급형 세단은 아니며
그랜저는 확실히 이제 고급형 차가 아니라 급을 확실히 차별화 할려는 전략으로 보이는점
2. 컵홀더의 푸쉬형 오픈이 아니라 드래그방식 이 역시 제네시스에서는 푸쉬형으로 컴홀더를 할것으로 스파이샷상보여 급을
나눠서 고급차와 그랜저는 급을 나눈점
3. 기어형태가 버튼형이라는것 전자식을 할꺼면 저것보다 원형다이얼형태가 운전시 오른쪽으로 돌리면 드라이브
왼쪽으로 돌리면 후진으로 훨씬 직관적으고 또한 디자인을 원형 옆에 다이아몬드 퀄팅같은 가공으로 훨씬 시각적으로
고급진 느낌을 줄수있으나 버튼으로 확실히 급을 나눈것은 제네시스랑 확실히 급을 나누기위해
같은 전자식이라도 버튼형과 다이얼형 이원화를 하여서 급차이를 두는 정책은 이제 그랜저가 확실히 고급형 세단은
아니라고 현대가 못 박는부분이라 보여지네요
종합적으로 콘솔박스 컵홀더 기어모두 제네시스와 급을 나누어 예전과 다르게 그랜저를 현대에서(제네시스포함)
확실히 플래그쉽이 아니라 젊은층이 접근할수있는 또는 일반 미들컨슈머를 위한 사이즈가 큰 자동차로
타겟층을 정한게 확실히 느껴지는 급을 나눈 실내설정이 눈에 보입니다.
그동안 그랜저정도면 고급세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신차 발표로 인해 확실한 현대의 그랜저에 대한
생각이 보여서 먼가 제가 살수있는 차의 급이 이제는 고급이 아님이 아쉬워지는 현실입니다.
제가 살수있는게 고급세단이 아닌게 좀 슬프네요
뭐..
도요타 = 렉서스
폭스바겐 = 아우디,부가티, 기타 등등
GM = 링컨 기타 등등
현대가 비슷하게 가야 고수익 창출을 할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그 소소한 차이로 인한 스스로가 고급차를 탄다와 아닌차를 탄다했을때 만족감이 줄어듦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그랜저정도 탄다고하면 국산기업에서 내놓은 고급차를 몰고있다는 만족감을 느꼇을텐데
이제는 딱보기에도 고급차가 아님이 느껴지니까요...
실속으로 보자면 차이없지만 감성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제가 제네시스를 현실적으로 쉽게 살 처지가 아니라
아쉬움에 적었습니다
제네시스 라인이 있으므로 그랜져도 고오급이긴 하나 약간 젊은 고오급으로 갈꺼라고 봐요
싼타페 급발진 일가족 사망한거나
반성하고 보상해라
8천만원이 넘는 링컨 컨티넨탈도 버튼기어인데요?
제네시스와 현대라인업의 고급화전략으로 같은 전자식이지만
다이얼을 택했다는 소리죠
링컨은 원형다이얼 자체를 안만드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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