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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거북이는 아니고 정속인데요.
오랜만에 외곽 고속에 차가 없어서 크루즈 걸었는데
거의 30분 이상 안끄고 처음으로 제대로 쓴거 같네요.
크루즈 걸고 100키로로 가는게 왜 이렇게 즐겁고 편한지
과속을 즐기던 전과는 다른 재미가 있네요.
거기다가 이렇게 하니 인천-양주 왕복 105킬로를
작은 새끼 눈금 4칸으로 왕복.
더불어 과속카메라 찍혔나 걱정할 필요도 없으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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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크루즈는 차간거리 조절이 안되서 노답이던데
예전엔 가다가 피곤해서 휴게소 너댓번 가던 거리를
크루즈랑 차선유지 쓰고나서 한두번 가게 될 정도로 피로도가 줄어요. 경우에 맞게 잘 쓰면 아주 좋음..
최근에는 스마트 크루즈 달린차량을 사면서 최근에는 더 편하게 다닙니다 ~~
지금차가 하이브리드 이다 보니 연비 숫자 올라갈때 기분도 업 되구요 ~~
그래서 요즘은 2-3차로 주행이 대부분 입니다 ^^
운전이 편해지니까 이런 부작용도 있습니다 ㅋ
과속 카메라때문에
라디오가 중간중간 끊김.....
이게 싫어서 크루즈 100키로 걸어놓고 브레이크 옆에 발 갔다놓고
운전했는데.....
졸음은 그다지 없음 라디오 때문에
허나.....
운전하는게 졸라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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