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 숫자만 해도, 미국이 연간 수만명, 한국은 연간 2천명 수준임.
그에 반해, 지금 마치 아마겟돈이라도 온양 호들갑 떠는 우한 바이러스는, 사망자가 총 100 여명 수준이고.
그 유명한, 사스, 메르스 도, 사망자가 각각 전 세계 810 명 ( 한국 0 명) , 470 명 ( 한국 2 명 ) 이었음.
솔까말, 우한 바이러스를 무슨 좀비 바이러스 창궐이라도 되는 양 호들갑 떠는 거 개오바라고 봄.
우한 바이러스 걸려서 사망할 확률 보다, 당장 집에 오다가 교통사고 나서 뒤질 확률이 훨씬 더 큼.
하..
공산당 언론통제 존나 심하니
언론보도로는 감염자가 200명 가량이지만
실제로는 90000명이라는 말도 있고
폐쇄된 우한시내 병원에 시체들 쌓여 있어도 인력부족으로 처리도 못하고 있는 영상도 떠돌고. 의료진들 쉬지 못하고 일에 치여 미쳐가는 영상도 있고.
오늘 뉴스에 우한 봉쇄 전에 한국으로 탈출한 중국놈들이 면세점 돌고 한국에서 버스 대절해서 돌아다닌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짱깨들이 한국와서 명동이 필수코스 인데 만약 이것들이 명동을 갔었다면? 어찌 되겠음?
언론보도 보다 훨씬 안 좋은 상황이라 봐야함. 통제 안되고 있음.
독감은 사람이 죽어도 어쨋든 약으로 처방이 가능해서 유행만 지나면 사라짐. 개인이 견디고 못견디고 차이임.
이번 바이러스는 약이 없음. 그래서 전염되면 손쓸 방법이 없음. 온갖 잡다한약 써가며 맞아들기를 바라는 실험 같은 상황임.
중국은 언론통제를 직접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가 없음. 그리고 이번 전염병이 돌때 명절임. 이게 더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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