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친환경차 기준에 1600cc미만은 15.8km/l라는 조건이 명시되어있고 지들도 복합연비 15.3km/l라고 써놨으면
기준치에 불합하다는걸 모를리가없는데 하이브리드 차량 조건에 불합한걸 알면서도
초기에 홍보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기술력이 딸리는걸 홍보할려는(?)
개수작인지 알수없으나 나름 대기업이라는곳에서 알면서도 이렇게 안내책자에까지 당당하게 넣고 판매를 시작한건
고객을 호구로 본다는 것으로밖에 이해할수없습니다.
다른 경쟁이 많은 업체끼리에서의 이런 기업의 기만적인 행태라면 엄청난 비난과 타업체에 대한 소비욕구 효과를
불러올텐데 국내에서는 거의 독과점인 현기문제라서 구렁이 담넘어가듯 조용히 묻혀질까 우려됩니다.
이번 문제는 단순 인증미통과 사건이 아니라 기업이 알면서도 홍보를 위해 고객들을 기만하고 팔려고했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많은 컴플레인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엔진 ECU / TCU 셋업 다시해야겠네 ..
출력 제한도 걸어야하고 ...
엔진 ECU / TCU 셋업 다시해야겠네 ..
출력 제한도 걸어야하고 ...
음..
그리고 '드림보배드림'님 댓글에 답글 다셨듯이 자동차세는 우리나라의 경우 배기량 기준으로 가지 이게 하브차량이니 친환경 차량이니 여부는 관련이 없습니다.
기아차가 삽질 거하게 한건 맞다고 보는데.. 의도치는 않으셨겠지만, 까려면 문구의 의미는 정확히 구분해서 까셨으면 합니다요~
제 생각엔 정부기준이 승용 하이브리드인거 같은데... SUV 바람저항과, 무게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데요?
그러다 캔슬당해서 어쩔수 없게 된거라는 합리적 의심?
어차피 개 호구들이나 살텐데~~~
“미안타 친구야 니 차팔제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제
어차피 호구들 많아서 많이 팔릴끼다.
잘지내고 담에 만나믄 쐬주 한잔 하자!”
$$$
기존계약고객에게 차액보상하나봅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66&aid=0000477701
현대가 문제 생기면 기아로 눈 돌리게 하고
기아가 이슈생기면.현대로 팔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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