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1도에서 최고의 성능을 낼수있는 K5는 절대나올수없는 비공식기록으로 7.67초를 찍고
무더위 영상 26도에서 성능을 발휘할 수 없는 조건인SM6는 훨씬 빠른 7.28초를 찍었군요. 밑의 논리라면 SM6가 영하 11도라면 6초후반도 가능...?
이 글에서 토션이니 뭐니는 빼놓고 같은 1.6으로 놓고봤을때 그럼 기아의 엔진 미션이 못한거네요..? 셀토스라고 다를까요? 흠~
날씨의 영향이 분명 없지는 않겠죠. 하지만 XM3의 1.3 엔진성능자체가 1.6 터보인 셀토스를 후빨로는 가뿐하게 이겨버리는건 날씨탓으로 돌리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만.. 동일 cc면 이해를하죠. 동일하게 속도가 올라가도 칭찬을 할만한 일인데 가속이 더 빠르잖아요.
현기 Dct가 게트락만큼 좋나?
직열6기통은? 어이가 없네
분명히 셀토스와 차이가 있다 말씀드리는 겁니다
예전처럼 서킷에서 달려보면 될듯
슴6의 외기기온이 영하의 기온이라면 당연히 더나은성능을 낼겁니다 ㅡ 이건 논리가 아닙니다 ㅡ
그리고 또하나 언급했던 4륜대 2륜 이것또한 변수인겁니다 ㅡ 4륜의 다이나모는 보통측정이 안되거나 2륜보다 로스가 많은게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ㅡ 상식을 모르고 말하시면 대화 안되요 ㅡ
현기 Dct가 게트락만큼 좋나?
직열6기통은? 어이가 없네
1.6터보는 진짜 발군임 가속력이 뛰어남
단 클러치 내구성이 의심됨.. 호옹호옹 소리남
DCT는 저속에서 드릅게 불편하고
승차감이 타협이 안될정도로 불편해서 팔았어요
사실 현기차는 항상보면 페이퍼 수치대비 실수치가 않좋더라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