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산타페 하브 예약 넣어달라고 아는 영업하는 형님에게 말은 해뒀는데
예상 가격이 5천이 넘는 차를 베타테스터 한다는 자괴감과
언제부터 현기차 가격이 외제차 쌈싸먹을 정도가 되었는지
내가 사려는 하브 suv가격대가 5천 정도에서 생각하는데 도요타 외에는 현기밖에 없어서 금번 현대차를 예약을 넣기는 하는데
더럽게 비쌈.
다른 외제 대중 브랜다가 선전해주기를 기대하고 싶은데 이 독점시장에 들어오고픈 외제 대중차 브랜드(폭스바겐은 유명무실 수준이니 논외) 없겠죠? 생각해 보면 이전 포드가 전략적으로 들어오면 좋을 듯 싶은데(이제는 가격도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비쌀 정도이니 특히 링컨보면 제네시스보다 가성비가 더 좋음)
도요타나 일본차는 앞으로 한국에 매력을 거의 못느낄 테니
믿을 것은 포드?(아님 말고)
현대기아차가 비싸면
다른 제조사 차량 사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거 사면 매국노라고 할거래서 못사죠.
다른 나라가면 구매 예상 리스트에도 못들어가는 흉기인데..
가정용 차는 현대 안삼
1.6터보 하브라 메리트는 있습니다.
문제는 절대적인 가격이 높다는거...
5천이면 대중차로는 phev 정도 가격이라고 생각하네요.(뭐 독점이니 그러려니 하기는 하는데)
단지 정비의 편의성만 남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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