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양관광도시 토박이 인지라
활어차를 자주 보는데 바닷물 무단 방류 하면서
다니는 놈들 찍어서 상품권 날려준것만 20장 될겁니다.
본인의 편의를 위해 남의 소중한 차에 바닷물 묻게해서
부식을 일으키고 저 같이 차를 좀 격하게 아끼는
토박이 분들은 이리저리 갤러그 하듯이
도로에 주르륵 흐른 바닷물을
피해 다니는데 타지에서 오시거나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은 그냥 밟고 튀기면서
지나가기도 하네요....
혹여나 활어차가 신호 걸려서 제앞에 정차 하거나
옆에 정차 하면 일부러 더 꼽줄라고
신호대기할때 창문밖으로
폰내밀고 대놓고 찍어서 신고해갖고
상품권 보내줍니다+_+
깔끔하게 해서 물도 안흘리고 다니는데
주로 1톤 차들이 요실금 생긴거 마냥
물을 많이 흘리고 다니더라구요
그런애들 잡아다 포떠서 해풍건조 시켜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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