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배에서도 핫한
경비원분 자살사건이 나오더라구요.
보면 볼수록 기가 차던데 50대 트로트가수 매니저?
차도 좆구형 은반떼 hd 타면서
지가 이중주차 해놓은거 경비원분이 밀었다고
아버지뻘 되는 분을 그렇게 폭행하고 못살게굴고
결국 죽음으로 몰아간
후라이로 뺨따구 맞을 호로새...어휴..
제가 완전 어릴적 아파트 경비원 하셨었던
외할아버지가 떠올라서 더욱 마음 아프더라구요....
분명 지보다 젊고 힘세보이는 사람한테도 과연
그렇게 깝쳤을까 의문도 들고
저한테 걸렸으면 동네 얼굴 못들고 다니게
가만 안뒀을거 같습니다.
개 상노무새기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