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시승해볼것도 없이 거리 택시들이 대부분 k5아니면 소나타니 택시로 조금씩 타보면 됩니다.둘이 비슷하더군요.조용하고 승차감 좋은건 르삼 sm5였는데 단종.sm6은 잘 모름..현기차들은 특징이 가속은 좋은데 차가 르삼이나 쉐보레에 비하면 상당히 시끄러운 편입니다.떨림도 많고..준중형인 sm3승차감이 소나타랑 비슷했고 중형인 sm5승차감이 그랜져하고 비슷했던걸로 기억합니다.현기차로 조용하고 승차감 좋으려면 최소 그랜져 이상으로 가야됩니다.아반떼 소나타 엄청 시끄럽습니다.
슴육은 기피하는 분위기고, 준중형으로는 중형에 비빌수 없고,
그럼 남는건 말리부 쏘나타 k5인데, 신차기준으로는 비슷비슷할껍니다.
시승해보시고 제일 맘에 드는녀석으로 초이스 하시면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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