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운전 스타일은 고속주행은 안하고..(100km 초과를 거의 안합니당..) RPM이 2천이 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당.. 그 기준..
1. DPF는 포집량이 다 안차도 항속주행 하면서 조건만 맞으면 작동이 된다. 가끔씩 오르막에서만 RPM 4천까지 밟아주면 괜찮다.
2. 엔진오일은 순정 (에코 프리미엄 넣어주던뎅...)도 이젠 좋기 때문에 고속주행이 없으면 합성유 사용할 필요가 없다.
한가지 오일을 꾸준히 넣어주는게 가장 좋다. 섞이면 안좋음.
3. 예열 1분, 후열 30초 이상, 특히 겨울철에는 필수!!
4. 시동 끄기 전에는 꼭 에어컨 끄고 시동 끄기!! 켜지는건 오토지만 아직 끄는건 오토가 없음.
5. 기름값 싸다고 막 넣지 말기.. 보통 DPF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중 가장 큰 이유가 질 나쁜 기름을 넣는 경우... 한적한곳 싼곳 피하기...
더 들었는데ㅜㅜ 기억에 남는건 얘네들 뿐이네용...
차량저비사는 정비사일 뿐이지... 차량 설계개발 기술자가 아닙니다~
1.DPF는 쉽게말해 포집량(차압센서로측정)으로 작동하는게 맞습니다. RPM이 높다고 작동하는게 아니라 냉각수온도와 오일온도가 주행에 걸맞게 되어, 후분사를 통해 dpf온도를 높일수 있을때 작동합니다.
굳이 RPM 일부러 높일 필요없습니다. 엑센트 디젤dct,투싼TL이후 모델부터는 LNT 타입으로 포집량이 목표값에 도달해야만 작동하는게 아니라 주행중 수시로 작동하기도하구요.
2.맞습니다. 현대 순정오일 자체가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서킷뛰거나 해당 목표값보다 더 높은 열이 발생하게되는 튜닝이 되어있지 않으면 순정오일이 최고인듯합니다.
3.예열은 필수지만 예열의 방법이 차를 세워놓고 출발하지 않는게 아니라 출발하여 냉각수와 오일온도가 최소 50도 이상까지는 고알피엠 사용만 자제하여도 무방합니다.
4.전혀 무관합니다.... 시동끄기전에 에어컨을 왜 꺼야하는지 기술적으로 설명해보라고 하고싶군요..;;
5.틀린말은 아니지만 쉽게말하면 연료필터가 연료통에도 하나 엔진룸에도 하나 총 2개가 있기 때문에 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한국석유관리공사 와 석유품질관리원의 인증이 되어있는 주유소가 대부분이니 안심하셔도 될듯합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이만 사라질께요~
디젤 rpm이 최대토크가2000-3000정도에서 나오니
5.장사잘안되는 노후화 주유소가면 수분이 섞여있고
수분은 고압연료펌프에 매우치명적이라
rpm은 평소 순수 수동모드로만 타고다녀서 보통 2000-3000rpm을 자주 써요. 일반적으로 오토모드에서 제어되는 기어단수보다는 한단 낮춰 운행합니다
속도는 가능하면 끝까지 밟고다님.
급가속 자주하고 낮은 토크밴드레서의 미약한 가속감을 즐깁니다.
25만km 머플러 닦아봐도 아직은 깨끗하다능
차량저비사는 정비사일 뿐이지... 차량 설계개발 기술자가 아닙니다~
1.DPF는 쉽게말해 포집량(차압센서로측정)으로 작동하는게 맞습니다. RPM이 높다고 작동하는게 아니라 냉각수온도와 오일온도가 주행에 걸맞게 되어, 후분사를 통해 dpf온도를 높일수 있을때 작동합니다.
굳이 RPM 일부러 높일 필요없습니다. 엑센트 디젤dct,투싼TL이후 모델부터는 LNT 타입으로 포집량이 목표값에 도달해야만 작동하는게 아니라 주행중 수시로 작동하기도하구요.
2.맞습니다. 현대 순정오일 자체가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서킷뛰거나 해당 목표값보다 더 높은 열이 발생하게되는 튜닝이 되어있지 않으면 순정오일이 최고인듯합니다.
3.예열은 필수지만 예열의 방법이 차를 세워놓고 출발하지 않는게 아니라 출발하여 냉각수와 오일온도가 최소 50도 이상까지는 고알피엠 사용만 자제하여도 무방합니다.
4.전혀 무관합니다.... 시동끄기전에 에어컨을 왜 꺼야하는지 기술적으로 설명해보라고 하고싶군요..;;
5.틀린말은 아니지만 쉽게말하면 연료필터가 연료통에도 하나 엔진룸에도 하나 총 2개가 있기 때문에 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한국석유관리공사 와 석유품질관리원의 인증이 되어있는 주유소가 대부분이니 안심하셔도 될듯합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이만 사라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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