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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02EFGOLD 20.07.06 17:19 답글 신고
    이로써 나오는 결론: 출시한지 얼마 안 된 신차는 사지 말자
  • 레벨 소위 3 로우리스v 20.07.06 17:20 답글 신고
    참 안타깝네요........ 국산버프 받은 국내도 이런데 해외는....
  • 레벨 준장 윤아바라기 20.07.06 17:25 답글 신고
    같은 의견입니다. 조립이 개판
  • 레벨 하사 3호봉 놀리지마용 20.07.06 17:49 답글 신고
    2022년식을 사야함
  • 레벨 하사 1 아바라샷추가 20.07.06 17:51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 레벨 중사 2 옹알옹알뿡뿡뿡 20.07.06 17:54 답글 신고
    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는 경영 목표? 방침? 이 잘못잡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몇년전에는 경영방침이 '품질'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술력이 어찌됬든, '품질' 수준을 끌어올리자로 회사의 업무가 돌아갔던것 같은데.

    어느순간에 '수익성' 을 따지기 시작하고 슬슬 '원가절감' 이라던가 '효율' 이라던가
    그런 단어가 경영방침에 등장하기 시작했죠.

    더욱이 시장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 빠른 신차출시 = 개발기간 단축을 밀어부친 결과.
    최근같은 자잘자잘한 품질이슈가 반복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차량 개발기간 단축은 정상적으로만 진행된다면,
    변해가는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강력한 무기가 되는게 맞습니다.
    근데. 그 개발기간 단축이 "효율" , "원가절감" 하고 맞물리면 최악의 결과가 올수가 있죠.

    현대기아차의 구매팀 KPI 지표가 혹여나, 단가 C/R 에 물려있다면? 구매금액 절감을 가지고 업무 평가하고 있다면
    아마 100% 예견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대/기아 자체로는 개발기간을 단축시켜서 신차를 빨리빨리 출시.
    시장 점유율을 선점하고 싶었으나.

    그 개발기간 단축을 쫓아와서 붙어야하는 수많은 협력사들은. 그만큼 역량이 올라오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구요??
    단가 후려치기로 숨이 꼴딱꼴딱 넘어갈 수준으로만 대금지급을 했을테니까요.
    그러니 기술 개발이니 노하우 습득이니.
    그런건 다른나라 이야기고, 당장 눈앞에 떨어진 일거리를 적자 없이 해결하는데에만 집중 했을겁니다.

    그래서 개발 기간내에 애초에 달성해야할 Spec은 NG가 수두룩 했을꺼고,
    그걸 특채 라는 명목하에 일부 Spec만 만족한채로 급하게 일단 납품후 점점 수정해서 맞추려고 했겠죠.

    당연 그런 업체가 한둘이 아니니
    여기도 Spec NG 특채. 저기도 Spec NG 특채. 이 특채 부품들이 모여지고.
    이 특채 부품들을 너튜브 보며 조립하니~~~

    결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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