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2.2
dpf 경고등이 뜨길래 사업소 갔더니
dpf 교체해야된다고 해서 보증수리 받았습니다.
부품따로 주문한다고 해서 3일 정도 대기하고 아침에 차 맞기고
k5 대차받고 당일 저녁에 바로 작업 끝나서 차 출고 받았습니다.
이런거 바로바로 작업되는거랑 보증되는거 보면 이럴떈 국산차가
관리하기는 참 괜찮은것 같다고 느낌.
사업소에서도 참 친절하게 해주셨고요.
dpf 교체, 흡기클리닝 받고 나니깐 확실히 잔진동도 조금 줄고
연비도 소폭 상승됐네요. dpf 교체 보증끝나고 했으면 돈 최소 백몇십만원은 깨졌을껀데
기분 조음 허허허허허
지금 차 타면서 몰랐는데 k5 로 잠깐 대차받아서 타고 나니깐
스팅어가 좋네요 앞으로 좀 더 아껴줘야할듯..
비엠은 금방 금방되나요?
못잡는 사람들은 그거 어떻게 할줄 몰라서 못잡는거.
어쩃든 잡소리는 좀있는 차입니다 ㅠ 특히 글라스런 잡소리
몇일전 접촉사고 났는데 전방 센서(카메라,크루즈 센서등)+그릴+범퍼도색해서 부품값+공임 200만원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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