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분들 말 다 맞긴함.
딜러들의 한대 팔았을때 이득차이 큼.
수입차가 방문 손님이 적긴함.
근데 어차피 소비자 입장에서
1. 입구까지 나와주고 문도 열어주고 차에 대해 빠삭하게 아는게 수입차 딜러
2. 손님들어가도 한번 쳐다보고 끝 어쩌다 붙어주면 차 기능에 대해서 물어보면 어느 등급에 ACC가 들어가있는지 등급차이가 모가
있는지도 모르는 국산차 딜러 (100%아님 그러나 많은 딜러들이 이럼)
과연 모가 좋을까요???
소비자들이 수십만원대도 아니고 수백만원대도 아니고 최소 몇천만원대를 사는데
왜 딜러 서비스 모라 논하는게 잘못된건가요??
현대차 많이 좋아졌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도 내놓구요.
근데 서비스는 아직도 10년전 그대로입니다.
이건 아니잖아요??
수입차 (정확히 해외브랜드)는 못팔면 재고처리가 안되고 돈을 돌릴수가 없어서 문닫아야 합니다.
즉, 미리 띄어온 차들을 어떻게든 팔아야 하는 구조에요.
소비자가 공짜로 사는것도 아니고 몇천만원을 쓰는데 왜 그런 서비스가 당연한겁니까?
제조사 입장 헤아리고 아 글쿠나 그렇게 만족해야하나요??
휴대폰 단통법하고 비슷할겁니다. 나는 6000만원 주고 G80 샀는데 다른 판매점 갔더니 500만원 할인받으면
열받죠. 현재 방식이 이런건 없어요.
수입차는 자동차공장 -> 딜러사 구입후 판매 -> 일반소비자
현기차는 자동차공장 -> 일반 소비자 , 현기 판매점은 계약만 중간에서 대신해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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