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00km가 되간다캅니다.
조만간 30만km에서 타이밍 정비로 목돈 지출이 있을것 같네요...
내년엔 타이어+타이밍벨트+브레이크패드+기타 정비 시점이라캅니다. *_*
위에 나열한 소모품 교체하는데만 120 정도 들어갈 것 같네요.
만약 클러치까지 교체하게 되면 +150 해서 270 정도 차에 바를듯 ..;;
하체 잡소리 때문에 뒷 서스 교체해야 하는거 버티고 있는데...
차를 오래 탈거면...
부품값 저렴하고 내구성 좋은차가 갑인듯 ㅠ
년식이 있다보니 요즘 dct tcm 고장나신 사례가 몇건 올라오네요. dct는 클러치와 tcm이 문제가 생기는 것 같네요
차타고 세계속으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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