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눈탱이 치려는데 있고, 거기에 카드 내면 +10%라고 뒤늦게 얘기하고..
반면 쩐띠기라고 하면서 정말 싼곳 있고..
어느정도 작업 난위도 예상하고 있기에 그런곳은 미안해서 잔돈 안받거나 현금으로 결재...
어릴적엔 스메나 오아시스 많이 갔었는데 대기업 끼고 해서 그런지 사업소 대비 가격이 획기적으로 싸진 않더라능..
바로 안고치면 큰일날것처럼 겁주기도 하고, 알바생 실수로 차를 긁을뻔한적도 있고..;;
제가 단골 맺은 곳은 브레이크액 교체해달라 하면 할필요 없다 그러고
미션 오일 교체하려면 더 타고 오라고 하고..
그래서 약간 더 신뢰가 가서 10년동안 이용
그나저나 셀프정비를 하다보니 단골 정비소 가본지가 1년 가까이 되어가는군여 *_*;
드럼은 난위도가 좀 있네요;;
아예 첨가는곳에 가서 단골될것처럼 행세하던가 둘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