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기변하고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
텔레스코픽 핸들을
운전석쪽에 젤 가깝게 했을때랑(샤프트를 길게)
계기판에 젤 가깝게 했을때랑 (샤프트를 짧게)
핸들링 차이가 약간 느껴지는듯 하네요.
특히 굽이굽이 지방도 와인딩할때
느낌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
운전석에 가깝게 해놓으면 확실히 조향이 약간 늦게 반응하는듯한 느낌이 이질감도 들고 불편해서
항상 계기판에 젤 가깝게 세팅해놓고 운전하네예.
그러다보니 좌석을 앞으로 땡겨 앉게 되고 발 공간이 ㅠ
과거 유압식 탈땐 못느꼈던것 같은데...
모터가 유압식과 비슷한 곳에 달린 rmdps는 이런 차이 못느끼겠죠?;
다음차량은 중소형 BMW를 추천합니다.
슴삼이고 있고.
다음차는 이제 고오급 대애형이 되어야겠군요.
그댄이제그랜저라던지...
항상 계기판쪽에 붙여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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