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끔 tv에 나오는 판스프링 사고사례 영상 때문에 그런지
자꾸 고속도로 달리면 반대편에서 판스프링 날아오는 상상을 한다능
보통 이용하는 고속도로가 외곽순환이랑 춘천 고속도로로 화물차가 상대적으로 없는 고속도로를 달려서 위험 노출은 덜 될듯 한데..
화물차 많이 다니는 중부내륙은 저역시도
반대편에 날아온 무언가로 유리창 깨져 보험처리 해본적이 있어서 찜찜하긴 하다능 *_*;
이쯤되면 적재함 판스프링 개조된 차들은 고속도로 진입 자체를 못하게 해야 하는것 아닌지..
현대도 판스프링 달린차들에 대해 판스프링을 케이스로 감싸서 부러져도 이물질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할 것 같네요.
아님 판스프링 끝이나 중간 부분에 홈을 파서 철사로 묶어
부러져도 떨어지지 않게 만들던지..
조금만 검색해도 사고사례가 검색되는거 보면 문제가 있는것 같다능
화물차 자체가 참.. 힘들죠
법이 강해야 일단 단속이 될듯합니다
화물차 자체가 참.. 힘들죠
법이 강해야 일단 단속이 될듯합니다
1차선으로 반대편에서 날라온 각종 돌 흙도 겁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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