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 지금까지 타이어 교체하면서 40만원 이상 써본적이 없네예
항상 번들 타이어에 교체+얼라인 공임이 저렴한 곳으로 +_+
근데 펑크나거나 급할땐 마음이 급해져서
보이는 곳 들어가면 항상 눈탱이..
얼마전에도 인터넷에서 6만원짜리 배터리를 12만원에 교체.. 고품 배터리 반납까지..
아깝단 생각은 들었지만
급하면 어쩔 수 없기에..
눈탱이 안맞으려면 ...
예방정비와 단골업체를 잘 알아두는게 좋은것 같다능 +_+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