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차 모닝, 트렁크가 잘 안열림.
그래서 수리하러 기아자동차 서비스 센타 갔더니 부품 교환하는데 16만원 달라고 했음.
비싼것 같아 다음에 온다고하고 그냥 왔음.
그라고 마눌이 처가에 갔는데 동서가 있어 부품교환 얘길 했더니
동서가 직접 부품을 사 가지고와 교환해 주었음.
트렁크 스위치 부품 가격은 12000원.
동서 농담으로 10만원 달라고함.
원래 수공비 포함 10배정도 받는건가요?
아님 아무것도 모르는 마눌이가서 그렇게 받는 걸까요?
남자인데도 차 잘모르게 생겼다 싶으면 장난치는 사업소들 많죠. 가장 흔한게 엔진오일 5천 마다 갈아라. 아니면 합성유 써봐라. 가격보면 헐
부품 1개가 1000원도 안하는 가격.. 사장님이 돈도 안받으시려고 하셔서 그냥 점심 한번 사드림. 그 뒤로 절대 오토큐 안감. 정기점검 아니면 개객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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