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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가 넓고 좁고를 떠나서 ..
엉덩이에서 허벅지 받쳐주는 시트의 길이가 길수록 장거리 운행시 편하더라능 ..
확실히 lf 소나타와 그랜져 ig 택시 타고 1시간 가량 이동했을 때
허벅지 닿는 면적이 넓을수록 뒷자리가 편하더군여
내차도 시트 허벅지 받쳐주는 부분 길이 조절됐으면 좋겠다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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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길도 안좋았는데 거기다 제차도 아니라서 힘들긴 하더군요
1박2일 코스에 딱 천키로 떨어지더군요.
하루 몸살나서 누움
허리가 제일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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