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5 10년동안 탈땐
19만km에서 웜기어 누유로 교체
20만km에 촉매 누설 매연냄새
13만km에서 에어컨 컴프레셔 잡소리(성능이란 상관없었음)
큰 고장은 대략 이랬음..
부식은 경험하지 못했고.
qm3 8년타는동안..
18만km에서 고압펌프 쇳가루
22만km에서 에어컨 컴프레셔
23만km에서 tcu
12만km 탄 쏘3 입양했을땐
13만km에 엔진오일 감소
14만km에 후진안됨
요런문제가 있었
슴5 10년동안 탈땐
19만km에서 웜기어 누유로 교체
20만km에 촉매 누설 매연냄새
13만km에서 에어컨 컴프레셔 잡소리(성능이란 상관없었음)
큰 고장은 대략 이랬음..
부식은 경험하지 못했고.
qm3 8년타는동안..
18만km에서 고압펌프 쇳가루
22만km에서 에어컨 컴프레셔
23만km에서 tcu
12만km 탄 쏘3 입양했을땐
13만km에 엔진오일 감소
14만km에 후진안됨
요런문제가 있었
10년 20만 동안 부식. 작은 고장 큰고장 한번도 못겪었습니다
자잘한 고장 스타트모터, 보닛 리프트 쇽업쇼버, 배기가스 문제(경고등 계속 뜸), 브레이크, 오디오 계통 등 전장부품(심지어 온도계까지 고장), 운전석 전동시트 흔들림, 기타...
미션 수리비는 차 잔존가치를 상쇄할 만큼 어마어마함(신품 400이상, 재생 비슷한 거 200이상). 결국 수리 포기하고 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르노차가 내구성 좋다는 건 제 경우에 도장 빼고 해당사항 없었습니다.
특정회사 두둔할 마음 없습니다만, 르노차에 대한 환상은 굳이...
그냥 딱 고만고만한 국산 대중브랜드 중 하나일 뿐입니다.
체감상 판매량대비 많은편인듯해요 워낙 사골모델이 많다쳐도
2011년식 보면 아반떼 다음으로 포르테만큼 sm3 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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