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당한 예열. 전 계절 상관없이 1분 예열후 수온등 꺼질때까지 고부하 운행 자제
고부하 운행이란 고rpm 뿐 아니라 고단 위주 저rpm 주행도 포함
2. 적당한 오일교환주기
6개월 또는 1.5~2만km 주기로 오일 교환
3. 첨가제 사용 x
첨가제보단 적당히 밟는게 나음
4. 주행시 고단 저rpm 위주 고부하 운행은 피하고
적당한 토크 마력이 나오는 2000~3000rpm으로 주행
5.일주일에 1회 정도는 냉각수 및 오일 감소 여부는 한번씩 확인
6. 엔진오일은 가급적 한가지를 선택해서 꾸준히 관리
본인은 리퀴몰리 4400만 23만km 꾸준히 사용
7. 후열은
dpf 태우는동안 기다렸다 시동off
풀악셀 후 목적지 도착전 천천히 주행 및 주차장 도착후 1-2분 정도
아직 엔진 트러블은 없고,
tcm이나 배터리 제너레이터 같은 소모품? 정도만 교체했다캅니다*_*
예전엔 6개월에 2만km 넘게 주행해서 오일 교환 키로수를 높이가져가기도
그러고 출발하는데 rpm 2.5천 안넘기며 살살 주행하다가 냉각수 온도게이지 바늘 올라가면 걍 좆대로 주행하면 된다캅니다
터보찬데 후열에 대한 설명은 없네요?
심하게 과격하게 주행후나 dpf 연소중일땐 시동을 좀 늦게 끕니다.
바꿔야겠네요
자전거 오르막 오를때 고단 넣고 천천히 페달질하면 관절에 부하가 많이오듯 자동차도 사람 많이 태우고 저rpm 주행하는게 크랭크에 부하를 주게 되서 오히려 안좋다 봐요.
가끔 1500rpm도 안되게 오르막이나 사람 많이 태운 후 평지를 덜덜거리게 다니는 분들도 보는데 이게 엔진엔 더 안좋겠죠
누가그러든가요?
롱라이프오일도 저리 안쓰는데...헐
현재차는 저렇게 관리해서 28만km 운행중이구요..
물론 오일성능이 1.5만km 넘기면 좀 떨어지는지 서서히 감소하긴 하네요*_* (보통 오일이 게이지 중간까지 먹으면 교체)
대략 1.5만km면 문제 없는것 같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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