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ㄴㅣ같은 오빠라고 한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한다고해서 대려다주고 기다리는데 언제쯤끝나냐고 물어보니 1시간쯤더걸린다고해서 기다리는데 전화가오더니 나랑 놀때나 할때는 술한잔도 안먹던 여자가 아는오빠랑은 술을 먹었다네요? 서운한내색하니 그런걸로 스.트.레.스 주지말라고해서 짜증나서 끈었습니다 어찌받아드려야할까요? 술먹는 사람이면 걱정은되지만 안먹는 여자라 조금 열받네요 형님들은 어찌생각하시나요? 저는 34살 여자친구는37입니다 .
아는언ㄴㅣ같은 오빠라고 한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한다고해서 대려다주고 기다리는데 언제쯤끝나냐고 물어보니 1시간쯤더걸린다고해서 기다리는데 전화가오더니 나랑 놀때나 할때는 술한잔도 안먹던 여자가 아는오빠랑은 술을 먹었다네요? 서운한내색하니 그런걸로 스.트.레.스 주지말라고해서 짜증나서 끈었습니다 어찌받아드려야할까요? 술먹는 사람이면 걱정은되지만 안먹는 여자라 조금 열받네요 형님들은 어찌생각하시나요? 저는 34살 여자친구는37입니다 .
이건 좀 문제 있네여
지금 여친도 저랑 술 안마셔주고 그런거 있었는데 뭐 나름 이해 되는건 난 항상 어디를 가던 차 끌고 다니고 걔는 차가 없으니 확률상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지금 여친도 나름 여행 갈땐 저랑 마셔줘요 ㅋㅋ
더 젊은데!
여자쪽에서 좋아한다면 의심할꺼리를 안줍니다.(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계산하에 움직입니다.)
누나한테 그럼 안돼요.
쿨하게 지나삼
배부르면 버린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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