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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022310
궁금해서 제가 직접 구매해봤습니다.
출퇴근용 세컨으로 아주 쾌적합니다.
2.0가솔린 14년식 5.6만킬로에요.
선팅 재시공, 얼라인조정 하니깐 꽤나 탈만한게
YF보단 훨 낫네요.
사진은 떠온날 주차장에 대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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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차가가 3천에 육박했는데 3천이면 그랜저가 보였으니 일반 소비자들에겐 뱀의 머리보단 용의 꼬리가 아무려면...
4715랑 4940 급차이나고 그랜져랑 네임벨류 차이 --팔기힘듬--웨건은 실용성부터 좋음--판매량은 그닥......
중형급에서
1.7 엔진 디젤임에도
전트림 두발 똥꼬에
전트림 엘이디 데루등에
데이라이트 기본적용
상위트림은 리어커튼까지.
수출형 부품만 구할수있으면 차선유지경고 기능까지 됬을껍니더
그래도 역시나 또 하나의 실수로 잘 만든 차가 아니랄까봐 옵션은 쏘나타보다 풍족(?)한 걸로 알고 있었네요. 덕분에 중고시장에서 뒤늦게 인기가 있는 등 재평가가 있었지만 ㅋㅋ
옵션 하체부품 실내등 소나타 그랜저 사이입니다
2.0은 기름 꽤 먹는걸로 아는디...
제가 사고 얼마 있다 200만원 할인 들어갔었죠. 그거 빼 놓고는 무탈히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GDI 엔진 문제가 좀있긴 하지만 차 자체는 만족합니다..내차라 그런가..??? ㅋㅋㅋ
큰차가 필요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는 있지만 차를 바꿀맘은 없네요~
기추는 해도 기변할 마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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