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들 겁나게 많던데 공도에서 쭉 밟고
유턴해서 돌아와서 또 밟고 유턴하고...
그짓들을 왜하는거에요? 공도에서...
주변 상인들하고 회사들은 무슨 죄인지
배기소리가 어지간히 커야지 눈살 찌뿌려지던데...
내가 불편충인지는 모르겠는데 공도에서
이건좀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음돠...
슈퍼카들 겁나게 많던데 공도에서 쭉 밟고
유턴해서 돌아와서 또 밟고 유턴하고...
그짓들을 왜하는거에요? 공도에서...
주변 상인들하고 회사들은 무슨 죄인지
배기소리가 어지간히 커야지 눈살 찌뿌려지던데...
내가 불편충인지는 모르겠는데 공도에서
이건좀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음돠...
배기사운드 데시벨 제한 걸어야함
중고감가와 소모품 교체비용이 엄청나서 시외나 고속도로로 올리지 않고 근처에서 저러는 겁니다.
혹시나 멀리갈일 있으면 업둥이에 업혀가요
그게 더 저렴하거든요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시 슈퍼카 시원하게 쏘는 모습을 20년간 50만km 이상 운행하면서 단 한번도 못봤네요 +_+
까지 인거 같음요
맥람페 정도 되면 마일리지 누적 무서워서 고속도로서 막 달리는 경우 못봤어요
주말에는 자주 보는데...특히 상지리츠빌이나 청담동 명품거리 뒤쪽 고급빌라촌
남들 보라고 타는 차니까 시내에서 타야죠.
무인단속이나 공익신고의 경우 운전자를 알수 없으므로 벌점 없는 과태료로 처리됩니다.
차라리 과속방지턱 떡칠하면 차 상한다고 절대 안와요 ㅋ
듣기 좋은 소리도 아니고 하여간 주말마다 똑같은 행동을 하는건 이해가 안감
그렇다고 동네에 살아서 지나가는것도 아니고 돈도 많은것도 아님 전손차도 있고
키로수 올라가면 비용 올라가니 멀리나가는것도 무서워하고 감가 쳐 맞는것도 무섭고
돈 많은 행세를 하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슈퍼카 타는 애들 이미지도 별로고 속빈 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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