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
혼자 한적하게 운동할 기대를 안고 왔는데
왠 처자분이 민망하게 달라붙는 옷을 입고
열심히 운동하시네요.
한두명 다른 사람이 있으면 덜 신경쓰이겠는데
둘 밖에 없으니 처자분 가까이에 있는
기구를 쓰러 가기가 왠지 꺼려지네요.
오늘 가슴도 하는 날인데 쩝..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
혼자 한적하게 운동할 기대를 안고 왔는데
왠 처자분이 민망하게 달라붙는 옷을 입고
열심히 운동하시네요.
한두명 다른 사람이 있으면 덜 신경쓰이겠는데
둘 밖에 없으니 처자분 가까이에 있는
기구를 쓰러 가기가 왠지 꺼려지네요.
오늘 가슴도 하는 날인데 쩝..
더럽게
맘놓고 운동합니다 ~.~
곧휴 안스게 조심하삼
가슴이면 눕는순간 꼬툭튀됨ㄷㄷㄷ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상상만해도 아쥬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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