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도 청계천 고가 없애면서 뚝방 양옆 지하로 왕복 4차로 고속화도로가 계획이었는데 안했죠. 분명 복층화 시켜도 지면에 있는건 고속도로에서 해제해서 뭐 양옆 생활권끼리 잇는다 어쩐다 개지랄병 싸면서 고속도로 순기능은 완전히 상실할게 뻔함. 아싸리 생활권끼리 이을려면 도로를 확 포기하고 예쁘게나 만들던가. 그럼 결국 하나마나한 지하화 사업이 되어버리죠. 여태까지 우리나라에서 그런 제대로된 고속화도로 확장복층화는 본 적이 없습니다.
도심부 고속도로들은 중부고속도로처럼 collector와 express의 노선을 아예 나누면서 복층화를 해야 의미가 있다고 보는 한 사람입니다.
도심부 고속도로들은 중부고속도로처럼 collector와 express의 노선을 아예 나누면서 복층화를 해야 의미가 있다고 보는 한 사람입니다.
글구 용량자체가 지금은 뭐 잘아시다시피;;
지반조사부터 실시설계, 착공전까지만 1~2년 걍넘어가요..ㅋ 주민조사, 발표회, 기타등등 다하면 뭐...
오세훈시장 임기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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