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시장[6]
갈때 혼자서 츄리닝에 슬리퍼 동네마실
차림으로 가면 안되나요?
집근처라서 편하게 입고갔는데 ㅎㅎ
다른분은 외출복 차림에 가족까지 가니깐
키주며 시동까지 걸어 보라며 자세히 알려주니
그냥 뻘쭘하고 차별당하는거 같아서 시부지기 나왔네요
혹시 지점이랑 대리점은 달라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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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이긴한데 아직까지 현기차 가서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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