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여름.. 이름대면 알만한 회사(이지만 막상 그 안에서 보니 쪼까.. 아니 많이 거슥했던) 회사로 이직하믄서
거는 차도 안준다캐서 중고차 사서 인증해서 보배성님들의 추천과 성원을 받았으나... 21개월만에 ㅋㅋㅋ
차종은 YF하브..12년식..
암튼 구동계 맛턍이가서 고장난 상태로 100만원에 팔았습니다..
마침 7월 부터 이직이 결정된 상태라 인수인계 해준다고 마지막 출장 가다가... 펑..
우야튼.. 어째어째 마무리하고 이직해가 렌트로 새차 나왔어유..
또 소나타이지만.. 렌트카라 신경쓸일 없어가 맴이 편안합미다. 기름도 머 법카로 넣고.. 하이패쓰카드도 꼽혀있고..
그래도 무사고 기원해 주세유..
간만에 새차 타니깨 기분이가 좋습니더.
장기렌탈 회사차 이지만 깨스차 아니고 휘발류차 받은건 자랑.
다행이 깡통은 아니지만 어중간한 등급(푸리미엄플러스 + 네비옵션) 이라 뒷좌석 콘솔박스+스키쓰루도 없는건 안자랑.
외관은 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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