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보다 땅이넓어서 주행거리가 훨씬 많음 -> 10만키로는 너무 짧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가감속이 매우잦고 1회 주행거리도 짧은 가혹조건이라 차가 금방 고장남
반면 북미는 뻥뚤린 길에서 정속주행하는게 대부분이라 차가 웬만해선 고장안남
-> 북미에서 10년타는게 우리나라에서 5년타는거보다 고장안난다.
결국 통계 따져보면 미국에서 10년 10만마일 보증해주는것보다
한국에서 5년 10만키로 보증해주는게 현대입장에서 더 손해를 많이볼것으로 예상됨.
즉 내수차별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내수우대
즉 주행영역의 차이로 보면 그렇기도 하죠. 그리고 걔넨 차고가 있어도 차가 2대이상있는 집들이 많아서 그냥 외부주차를 오지게함. 그래서 도장 스크래치는 신경도 안써요.
엔진오일 소모가 있는데 개선품으로 오일게이지를 바꿔주고 입장표명을 안하니 문제죠
그리고 가능한 미국수출이나 판매가 잘되길 빕니다
미국 시내가 평소에 얼마나 막히는데..
우리나라 서울만큼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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